30년째 렌즈 너머 인간의 몸짓과 표정을 기록해 온 아라리오갤러리 변순철 작가, 사진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제19회 동강국제사진제 동강사진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짝-패>, <전국노래자랑>, <나의 가족> 시리즈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조명한 변순철 작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국에는 인간에 대한 본질이 사랑인 것 같아요. 인간 초상을 가지고 천착해 왔어요. 그중에서 제일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보편성이라는 부분들." -변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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