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현 작가와 누하스가 협업하여 만든 <빛 속의 휴식> 프로젝트가 현재 누하스 아뜰리에에서 진행 중입니다. 작가의 신작인 <Luminous> (2020)를 포함한 다수의 작품들을 색다른 공간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작가는 수명을 다해 더는 불을 밝히지 못 하는 집어등(集魚燈)을 주요 매체로 사용하여 설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지현
부지현 x 누하스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빛 속의 휴식
누하스 아뜰리에
2020. 12. 10 - 2021.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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