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재생을 통한 '새로운 몸'의 탄생"…박웅규 '새 몸'展

박웅규의 개인전 '새 몸'이 제주시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에서 9월 6일까지 개최된다. 종교화 형식을 빌려 혐오, 공포, 더러움 등 '부정성'의 감각을 다뤄온 작가의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회화 10점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202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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