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가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동상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일원에서 80일간의 펼쳐진다. 올해는 2005년 개관한 동강사진박물관이 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이자 동강국제사진제의 주 전시장인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국제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동강사진상의 올해 주인공인 사진가 원성원의 작품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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