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와 한국 젊은 디자이너의 옷이 만나면

에르메스 톱에 웰던 트랙 팬츠, 에르메스 브라 톱과 브리프에 푸시버튼 스커트, 에르메스 카프스킨 재킷에 록 러플 드레스··· 당신에게 익숙한 스타일링 공식인가? 이 꿈의 공식은 현실이 되고, 지금 거리에서도 유효하다. <보그> 패션 디렉터가 대범하게 조립한 에르메스와 한국 젊은 디자이너의 옷!

202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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