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해, 달리는 해… ‘군마도’의 에너지

군마는 목표를 합의하지 않는다.

다만 서로를 밀어내며 속도를 만든다.

여기서 속도는 무모함이 아니라, 생존의 방식이다.

새해 우리는 자주 ‘작심삼일’을 두려워한다.

결심이 배신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3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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