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지우는 예술의 실험…GS아트센터, 2026 레퍼토리 공개

6월에는 코헤이 나와×다미앵 잘레의 협업 작품을 소개한다. '플래닛[방랑자]'(6월 25~26일)는 몸과 물질, 조각과 퍼포먼스의 관계를 무대 위에서 응축하는 작업이다. 인간의 몸이 흔들리고 방랑하면서도 다시 뿌리내리며 궤적을 그려 나가는 모습을 살아 움직이는 조각처럼 구현한다는 기획 의도를 가졌다. 6월 28일에는 GS아트센터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작 퍼포먼스(제목 미정)와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DT1)와의 댄스필름 '미스트'의 상영도 마련될 예정.

2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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