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노식은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 사이의 섬세한 경계를 회화를 통해 탐색하며, 캔버스 화면을 외부 현실과 내적 인식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장으로 위치시킨다. 윌링앤딜링, 금호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등에서 개인전을 선보였으며, 최근 광주 문화예술상 허백련미술상을 수상한 그는 2023년 <제23회 송은미술대상전> 최종 20인에 선정되었다. 이외에도SeMA 신진미술인, 금호영아티스트, OCI 영 크리에이티브스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2 February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