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요한한(Yohan HÀN·42)이 신체와 감각, 그리고 시간을 주제로 한 개인전 ‘엮는 자’를 열었다. 전시는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에서 23일 개막해 6월 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제작한 조각, 설치, 영상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엮는 자’라는 제목처럼, 서로 다른 재료와 감각, 문화를 꿰매고 연결하는 작업이 주를 이룬다.
작가 요한한(Yohan HÀN·42)이 신체와 감각, 그리고 시간을 주제로 한 개인전 ‘엮는 자’를 열었다. 전시는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에서 23일 개막해 6월 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제작한 조각, 설치, 영상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엮는 자’라는 제목처럼, 서로 다른 재료와 감각, 문화를 꿰매고 연결하는 작업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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