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에서 13일부터 시작하는 이진주 개인전 '불연속연속'에서 작가는 캔버스 뒷면에 또 다른 그림을 그리는 방식, 짙은 검은색 바탕에 손 등 신체 일부만 표현하는 방식, 막 등으로 시각을 차단하는 방식을 활용해 연결된 동시에 단절된 서사 구조를 표현한다.
이진주, 불연속연속
박의래, 연합뉴스, 13 August 2025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에서 13일부터 시작하는 이진주 개인전 '불연속연속'에서 작가는 캔버스 뒷면에 또 다른 그림을 그리는 방식, 짙은 검은색 바탕에 손 등 신체 일부만 표현하는 방식, 막 등으로 시각을 차단하는 방식을 활용해 연결된 동시에 단절된 서사 구조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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