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한국 현대사진사와 여성주의 미술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지난해 별세한 사진작가 박영숙의 작고 후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1960∼80년대 흑백사진과 1994년 영상 작품, 1990, 2000년대의 '미친년 프로젝트'로 불리는 대표 사진 연작을 망라하는 전시다. 남성중심주의 사회에서 규정된 정체성을 탈피해 스스로를 재해석하고 발화하는 주체로서 여성을 다루고 있다.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한국 현대사진사와 여성주의 미술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지난해 별세한 사진작가 박영숙의 작고 후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1960∼80년대 흑백사진과 1994년 영상 작품, 1990, 2000년대의 '미친년 프로젝트'로 불리는 대표 사진 연작을 망라하는 전시다. 남성중심주의 사회에서 규정된 정체성을 탈피해 스스로를 재해석하고 발화하는 주체로서 여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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