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율곡로 아라리오갤러리에서는 다음 달 18일까지 박영숙 추모전 ‘보라, 저 여자가 노래하고 춤춘다’가 열린다. 그는 숙명여대 사학과 재학 중이던 1962년 교내 사진 동아리 ‘숙미회’를 만들었고, 1975년 세계여성의 해를 기념해 여성 노동자의 현실을 담은 사진들로 개인전을 열었다. 박영숙은 일찍이 카메라를 들어, 그 앞에 선 여성들이 렌즈 너머를 당당하게 응시하도록 했다.
서울 율곡로 아라리오갤러리에서는 다음 달 18일까지 박영숙 추모전 ‘보라, 저 여자가 노래하고 춤춘다’가 열린다. 그는 숙명여대 사학과 재학 중이던 1962년 교내 사진 동아리 ‘숙미회’를 만들었고, 1975년 세계여성의 해를 기념해 여성 노동자의 현실을 담은 사진들로 개인전을 열었다. 박영숙은 일찍이 카메라를 들어, 그 앞에 선 여성들이 렌즈 너머를 당당하게 응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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