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변순철: 예술가의 사물을 표현하는 형식 관찰기


변순철 작가는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 <예술가의 사물을 표현하는 형식 관찰기>에 참여합니다. 본 전시에서는 실향민의 이야기를 담아낸 <나의 가족> 시리즈와 다인종 가족의 일상을 포착하는 <짝패> 시리즈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그 사회적 역할에 대한 사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변순철
예술가의 사물을 표현하는 형식 관찰기
제주도립미술관
2021. 6. 22 - 9. 26

19 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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