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부지현: 기꺼이 가까이

제주현대미술관 신소장품전 <기꺼이 가까이>에서 부지현 작가의 설치 작품 <Luminous>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는 수명을 다해 더 이상 불을 밝히지 못하는 폐집어등을 수거해 설치작업으로 재탄생 시키며, 몽롱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은 관람자들에게 새로운 미학적 감성을 일깨웁니다.

 

부지현
기꺼이 가까이
제주현대미술관
2021. 11. 12 - 2022. 2. 20

17 Nov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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