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변순철: 바다의 역군

제주도립미술관 특별전 <바다의 역군>에서 변순철 작가가 촬영한 장리석 화백의 초상을 선보입니다. 2012년 <아티스트 데자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뷰파인더 너머 포착한 화가의 일상은 변순철 작가의 흑백 사진 속에 녹아들며 원로 서양화가의 일생을 조명합니다.

 

변순철
바다의 역군
제주도립미술관
2022. 1. 25 - 10. 23

3 Februar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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