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올 가을 여성 예술가 전시의 분열과 '진정한 연결'

…1960년대 한국에서 페미니스트 '해프닝' 작품을 선보였던 최초의 여성 예술가 중 한명인 정강자가 아라리오갤러리 부스의 중심에서 소개된다. 사진 '억누르다 (To Repress)'는 자신의 작품 옆에 서 있는 정강자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강철 파이프가 푹신한 면 천을 누르고 있믄 작품은 많은 상징성을 담고 있다.

2023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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