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조각의 경계 허물기"…권오상 '허공을 통과하며'전

사진은 찰나의 순간을 평면에 담는 예술이고, 조각은 단단한 재료로 입체적 공간을 만드는 예술이다. 서로 전혀 다를 것 같은 이 두 영역을 기발하게 뒤섞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예술가가 있다. 현대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권오상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2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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