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방랑자에 대한 탐구, 코헤이 나와&다미앵 잘레의 <플래닛[방랑자]>

흡사 우주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었다. 조각가 코헤이 나와와 안무가 다미앵 잘레의 공연 <플래닛[방랑자]>는 우리를 완전한 암흑으로 밀어 넣고, 반짝이는 유성진이 떠다니는 태초의 풍경으로 데려간다. 그 안에서 조각과 무용은 더 이상 서로 다른 장르가 아니다. 둘은 서로의 경계를 태연히 넘나든다.

21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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