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경계에 금을 내다

이번 전시는 변화의 한복판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미술의 경계를 흔든 김순기, 성능경, 황규태, 박영숙의 작업을 한자리에 모았다. 다룬 매체와 문제의식은 달랐지만 이들의 작업은 기존 규칙을 의심하며 예술이 무엇인지를 다시 물었다는 점에서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24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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