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북촌 자락, 고(故) 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한 공간그룹 사옥을 2014년 컨템포러리 아트 뮤지엄으로 탈바꿈시킨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가 이번에는 조선 후기 문인화부터 근대 채색화까지를 아우르는 병풍 특별전을 선보인다. 7월 30일(목)부터 11월 22일(일)까지 열리는 《아라리오컬렉션: 병풍 (Folding Screens from the ARARIO Collection)》은 아라리오컬렉션에 소장된 병풍 5점을 통해 한국화 300년의 흐름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다.
3 August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