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타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국내 개인전 ‘이너 가든’에서는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지하 1층, 지상 1층과 3층에 걸쳐 회화 및 조각 15점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공간에 맞춰 작은 규모의 설치 작품과 벽에 걸 수 있는 회화 작품이 주를 이룬다. (...)인도의 시장에서 파는 평범한 사물들에서 영감을 얻는 굽타는 이번에 한국에 와서 “남대문 시장도 가보았고 스릴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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