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회색빛 풍경과 그 안에 잠든 감정의 층위를 색과 붓질로 되살려온 작가 구지윤이 개인전 ‘실버(SILVER)’로 돌아왔다. 전시는 23일부터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에서 열린다. ‘빛과 시간의 투영체’를 주제로, 신작 추상화 21점을 선보인다.
구지윤, 실버
박현주, 뉴시스, 22 April 2025
서울의 회색빛 풍경과 그 안에 잠든 감정의 층위를 색과 붓질로 되살려온 작가 구지윤이 개인전 ‘실버(SILVER)’로 돌아왔다. 전시는 23일부터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에서 열린다. ‘빛과 시간의 투영체’를 주제로, 신작 추상화 21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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