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부지현: 빛이 흐른다, 예술이 담긴다

부지현 작가가 "빛이 흐른다, 예술이 담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수성빛예술제 2020>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몽롱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가의 작품은 관람자에게 새로운 미학적 감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사이>(2020)는 대구 수성못에서 2021년 1월 3일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부지현
수성빛예술제 2020: 수성빛 행복의 길을 비추다
수성못
2020. 12. 11 - 2021. 1. 3

11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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