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나를 만나는 계절》에서 김인배 작가의 《Rising Fastball》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본 조각 작품은 투수의 와인딩, 즉 움직임에 따라 시간대별로 다른 포즈를 한 인체 안에 표현합니다. 인간이 동시에 취할 수 없는 팔, 몸통, 다리의 형상은 비틀린 몸의 구조를 지닌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 모여 시공간을 넘나듭니다.
김인배
나를 만나는 계절
대구미술관
2022. 1. 25 - 5. 29
ⓒ Daegu A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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