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허상이 구분되지 않는 세계…“우리가 보는 건 현실에 대한 해석일뿐”

다미앵 잘레와 코헤이 나와는 지난 10년간 전위적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3년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시작됐다. 코헤이 나와의 설치작품 ‘거품(Foam)’을 본 다미앵 잘레가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그때 시작된 적극적인 러브콜이 만남의 탄생이다.

1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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