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엄태정 개인전 ‘탈(脫)창조의 세계로’를 연다. 지난 5월 미술관 정식 사용 승인을 받고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첫 전시다. 지난 24일 기자들과 만난 엄태정 작가는 첨단 과학의 상징인 카이스트에서 전시를 여는 데 대해 “과학은 이성적인 연구 과정을 거치고 예술은 창조의 과정을 거치지만, 과학과 예술은 서로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라 친근한 이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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