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의 기묘한 ‘사진조각’…헨리 무어를 뒤집다

‘사진조각’으로 조각의 무게와 물질성을 뒤집어온 권오상이 이번에는 20세기 모더니즘 조각의 거장 헨리 무어의 ‘와상(Reclining Figure)’을 다시 읽는다.


권오상 개인전 ‘Hybrid Abstract Scene’이 대구신세계갤러리에서 오는 11월8일까지 열린다. 최신 연작과 대표작 22점을 통해 ‘데오도란트 타입(Deodorant Type)’에서 ‘리클라이닝 피규어(Reclining Figure)’로 이어지는 사진조각의 변화와 확장을 보여준다.

15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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